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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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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피터스버그 맛집 Trepezium! 6개월 동안 프린스 조지에 살면서 한번도 피터스 버그에 안가봤다..🤔🤔 그 이유는 주변에 아는 분이 한번갔다가 무서운 느낌을 받았다고하여 한동안 처다도 안본 곳이기 때문이다! 오늘 저녁은 외식할까하여 은행업무보고 근처 피자헛으로 가려고했으나 친구가 Trepezium 피자가 맛있다고해서 가보았다!! 위치는 아래 참고~^^ Trapezium Brewing Co. 423 3rd St, Petersburg, VA 23803 (804) 477-8703 https://goo.gl/maps/tiHUYqc895L2 양조장이랑 같이하는 것 같다~ 들어가서 안내 받고 메뉴판을 받아보았다! 이거는 음식 메뉴판~ 여기 가격은 나쁘지않다ㅎㅎ 좋다!!! 가장 중요한점은!! Pizza dough from our friend of ..
허쉬 초콜릿 월드 여행 후기 및 투어 정리(펜실베니아 가볼만 한 곳) 주말에 어디가지 고민하다가 허쉬 초콜릿 월드로 가기로 결정했다!허쉬 초콜릿 월드는 우리가 있는 프린스 조지에서는 4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무박 2일 여행루트로 주말동안 다녀오기로 결정했다!여행경로는 집(02:30) → 허쉬 초콜릿 월드 도착(07:00) → 주차장에서 슬립 → 초콜릿 월드 구경 → 워싱턴 DC 아울렛 → 집(24:00)완전 빡센일 정이라 중간에 졸릴 수 있으니 몬스터 2개를 챙겨서 여해을 출발했다. 허쉬랑 키세스를 보고 들어가면 초콜릿 월드가 나온다. 허쉬 놀이공원하고 바로 붙어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가 아침 09:50 정도에 들어갔는데 허쉬 초콜릿 월드를 벌써 구경하고 나오는 사람들도 있었다. (물론 그 사람들은 초콜릿 월드에서하는 투어를 하지 않거나 무료투어만하고 입구쪽만 구경한..
마이애미 비치 joe's take away 솔직후기 마이애미에서 마지막으로 먹은 음식~!! 블로그에서 유명해서 마이애미 스톤크랩을 먹으러갔다!!! joe's stone crab이 메인 레스토랑이지만 우리는 시간이 없기에 joe's take away로 갔다 joe's take away는 joe's stone crab이랑 바로 옆에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구글지도에 처음에 안나와서 당황했었다..^^ 메뉴 및 가격은 참고😀😀 스톤크랩은 집게발만 파는데 종류가 세종류가있다. 우리는 미디엄 사이즈랑 맨하탄 챠우더를 주문했다 스톤크랩은 생각보다 조금해서 가격대비 비싼게 아닌가 싶었다. 뭐 스톤크랩 단가가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내 생각에는 너무 비쌌다. 뉴욕에서 첼시마켓 랍스타 가격이랑 비슷한것 같다~ 그리고 스톤크랩은 차가우니까 참고하길 바란다. 맛은 그럭저럭 ..
11월 마이애미 비치 여행 11월 마이애미 비치 여행~ 미국 베테랑스데이라서 그런지 여기저기서 행사를 많아했다. 참 부럽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군인을 우대해주는 것도 멋있고 인식자체가 우리랑 완전 다르다 무튼 날씨는 정말로 좋았다. 사진으로 보듯이 맑은하늘과 뜨거운태양 정말 11월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버지니아는 패딩입는 사람도 있는데 여기는 역시 마이애미인가보다😁😁😁 행사장 주변에서 찍은 사진들. 아침 한 10시까지 정도 비가왔나? 그래서 걱정했지만 다 말라버린듯.. ㅎㅎ 이 중국은 뭐지?? 중국은 아무튼 대단하다 정말로 세계 어딜가나 만날 수있는것 같다 무료로 나눠준 과자😄😄 과자는 별로였다 무슨 프로틴(?)먹는 질감과 이에 다 달라붙고 초콜릿 버전만 먹었는데 시큼하기도하고.. 아무튼 맛은 별로다😱😱 이거 말고 행사로 ..
마이애미비치 인도음식 맛집 Bombay grill 하루종일 물놀이 후 와이프랑 태국음식 먹을까 인도음식 먹을까하다가 고른 인도음식점인 Bombay grill!!🤗🤗 사실 태국음식점이 구글 평이 별로였다... 입구는 약간 레드빛에 처음에는 아무도 없어서 이게 진짜 맛있나 걱정됬다. 그래서 다시한번 구글 리뷰보고 괜찮아서 마침내 들어갔다! 식당 내부..아직 아무도 없었을때이다. 우리가 주문하고 한 20분 정도 지났을때 완전 풀방이였다! 참 적당한 시간에 온듯😁😁 사진은 잘 안나왔지만 요곳이 메뉴ㅎㅎ 갈릭난이랑 Lamp Vamloo(?)랑 chicken sagwala시켰다 식전으로 빵대신에 얇은 난 같은게 나왔는게 정말 맛있었다. 난같은거는 약간 짭쪼름하고 소스가 정말 맛있었다🤩🤩🤩 이게 우리가 시킨 음식들 왼쪽부터 갈릭난, Lamp커리, chicken 커리..
[마이애미 여행] 마이애미공항에서 우버타기 리치몬드에서 6시 비행기를타고 거의 9시가 다되서 마이애미공항에 도착했다. 외국인 애들이 마이애미는 저녁에 위험하다고해서 대중교통을 꺼려지고 택시보다는 우버를 타기로 결정!! 우버는 도어 22~31번만 탈수있다 이렇게 우버를 켜보면 나와서 우리는 걸어가기로 결정 결국 도어 4에서 22번까지 걸어갔다 왜 우리 가방이 여기로 나왔는지.. 가는길에 사람이 없어서 조금 의아해 했지만. 결국에는 우버타고 마이애미 비치로 이동 성공!! 마이애미는 정말 스페인어를 많이 쓰나보다 우버아저씨가 스페인어로 말하셔서 대화가 잘 안됬다 ㅠ.ㅠ 그래도 가는길에 스페인어 조금 배웠다 '부에노=good' 이제부터 마이애미 여행 시작이다!!!
[버지니아 가볼만한곳] 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colonial Williamsburg) 윌리엄스 버그가 버지니아에서 가볼만하다고해서 찾아갔다 프린스 조지에서 1시간 만에 드디어 도착했다. 구글에 그냥 Colonial Williamsburg 만 치면 갈수있다 윌리엄스버그는 미국 버지니아의 18세기를 배경으로 꾸며놓은 한국판 민속촌 같은 곳이다 일단 가면 분위기가 한목하는 곳~~ 입장료는 40불정도 하는데 굳이 분위기만 느끼고 싶다면 입장권을 구매안해도된다. 하지만 나는 군인 할인 받아서 둘이서 40불로 입장했다 이 것이 티켓 구경하는거는 무료지만 거기 안에 박물관이나 무료투어를 하려면 가슴에 이게 차고있어야한다. 파란색 별표시는 밀리터리라는 표시~ 여기는 군인할인이 참 많아서 좋다 ㅎㅎ 여기 안에 밀리터리 라운지가 있어서 커피도 꼭짜로 먹을 수 있는게 팁~~ 그리고 매표소에 기념품점이 있는데..
노스 캐롤라이나 윌밍턴 여행(Wilmington journey) 와이프랑 주말 여행으로 계획한 곳이 윌밍턴~!! (This weekend trip I panned with my wife is Wilmington)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는것으로 결정하고 정했다. (as the weather is getting cold . I decided to go to the south) 너무 큰 도시가 아닌 소소한 도시. 위치도 버지니아에서 가기 나쁘지않은 것 같다. (It is not a big city but small city. I think the location is not bad to go from Virgina) 다만 아쉬운 것이 날씨였다. 왜 그렇게 가는 날마다 비가오는지.. 내려가는 내내 비가왔다. (The bad thing was wea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