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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Journey)

[버지니아 가볼만한곳] 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colonial Williamsburg)

윌리엄스 버그가 버지니아에서 가볼만하다고해서 찾아갔다

프린스 조지에서 1시간 만에 드디어 도착했다. 구글에 그냥 Colonial Williamsburg 만 치면 갈수있다

윌리엄스버그는 미국 버지니아의 18세기를 배경으로 꾸며놓은 한국판 민속촌 같은 곳이다

일단 가면 분위기가 한목하는 곳~~
입장료는 40불정도 하는데 굳이 분위기만 느끼고 싶다면 입장권을 구매안해도된다.

하지만 나는 군인 할인 받아서 둘이서 40불로 입장했다

이 것이 티켓 구경하는거는 무료지만 거기 안에 박물관이나 무료투어를 하려면 가슴에 이게 차고있어야한다.

파란색 별표시는 밀리터리라는 표시~
여기는 군인할인이 참 많아서 좋다 ㅎㅎ
여기 안에 밀리터리 라운지가 있어서 커피도 꼭짜로 먹을 수 있는게 팁~~

그리고 매표소에 기념품점이 있는데 여기서 미국식 옛날옷을 빌릴 수 있다.
하지만 기념품이 고민된다면 여기서 안사도된다. 민속촌 내에도 파는 곳이 있다.
참고로 가격비교는 안해서 모르겠다

Walk back in time~
시간을 거슬러 가자~~

민속촌 가는 길이 참 예쁘다~ 날씨도 좋아서 정말 기분 좋은날~~ 와이프도 참 좋아했다

참고로 visitor center에서 바로 민속촌으로가는 무료 서틀이있는데 갈때는 걸어가는 것을 추천~ 길이 예쁘니까~~


거기서 찍은 사진들~~ 대부분 셀프카메라로 찍어서 남는게 없네~~

메인 관광소인 Governor house 랑 Capitol 은 무료투어도 15~20분 마다 진행하니 참여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아 박물관은 5시까지하니 해떠있을때 보면 좋다. 길은 무료니까 저녁까지 있을 수있다.

와이프랑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던 곳~
와이프가 가장 좋아했던곳응 Governor house tour랑 분위기 그리고 가징 신기해 했던거는 책 만드는 하우스였다.

개인적으로 Capitol 투어는 비추천 행정제도 설명하는데 이해가 잘안되서 힘들었던 곳이였다 ㅠ.ㅠ

같이 이야기하면서 걷고 신기했던 곳~♡
거기서 간 유명한 맛집은 다음 포스팅에 올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