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에서 6시 비행기를타고 거의 9시가 다되서 마이애미공항에 도착했다.
외국인 애들이 마이애미는 저녁에 위험하다고해서 대중교통을 꺼려지고 택시보다는 우버를 타기로 결정!!
우버는 도어 22~31번만 탈수있다
이렇게 우버를 켜보면 나와서 우리는 걸어가기로 결정 결국 도어 4에서 22번까지 걸어갔다
왜 우리 가방이 여기로 나왔는지..
가는길에 사람이 없어서 조금 의아해 했지만. 결국에는 우버타고 마이애미 비치로 이동 성공!!
마이애미는 정말 스페인어를 많이 쓰나보다 우버아저씨가 스페인어로 말하셔서 대화가 잘 안됬다 ㅠ.ㅠ
그래도 가는길에 스페인어 조금 배웠다
'부에노=good'
이제부터 마이애미 여행 시작이다!!!
'여행(Journey)'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 마이애미 비치 여행 (0) | 2018.11.12 |
---|---|
마이애미비치 인도음식 맛집 Bombay grill (0) | 2018.11.12 |
[버지니아 가볼만한곳] 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colonial Williamsburg) (0) | 2018.11.09 |
노스 캐롤라이나 윌밍턴 여행(Wilmington journey) (0) | 2018.10.23 |
버지니아 가볼만한 곳 사파리 파크 여행(Virginia safari park juourney) (0) | 2018.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