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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Journey)

마이애미 비치 joe's take away 솔직후기

마이애미에서 마지막으로 먹은 음식~!!

블로그에서 유명해서 마이애미 스톤크랩을 먹으러갔다!!!

joe's stone crab이 메인 레스토랑이지만 우리는 시간이 없기에 joe's take away로 갔다

joe's  take away는 joe's stone crab이랑 바로 옆에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구글지도에 처음에 안나와서 당황했었다..^^

메뉴 및 가격은 참고😀😀
스톤크랩은 집게발만 파는데 종류가 세종류가있다. 우리는 미디엄 사이즈랑 맨하탄 챠우더를 주문했다

스톤크랩은 생각보다 조금해서 가격대비 비싼게 아닌가 싶었다.
뭐 스톤크랩 단가가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내 생각에는 너무 비쌌다.

뉴욕에서 첼시마켓 랍스타 가격이랑 비슷한것 같다~

그리고 스톤크랩은 차가우니까 참고하길 바란다.

맛은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다. 다만 따뜻하면 더 맛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양이 너무 적은 것 같다 ㅠ.ㅠ
챠우더는 나만에 맛표현을 하자면 야채참치(?)맛이랑 다소 비숫한것 같았다. 그래도 굴 크래커 뿌려먹으니까 맛있긴 했다.

나가기전에 아쉬워서 전면 배경으로 한컷더 추가~

내 생각에는 joe's take away 보다는 joe's stone crab이 더 낫지 않을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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