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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Journey)

11월 마이애미 비치 여행

11월 마이애미 비치 여행~
미국 베테랑스데이라서 그런지 여기저기서 행사를 많아했다. 참 부럽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군인을 우대해주는 것도 멋있고 인식자체가 우리랑 완전 다르다

무튼 날씨는 정말로 좋았다. 사진으로 보듯이 맑은하늘과 뜨거운태양 정말 11월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버지니아는 패딩입는 사람도 있는데 여기는 역시 마이애미인가보다😁😁😁

행사장 주변에서 찍은 사진들.
아침 한 10시까지 정도 비가왔나? 그래서 걱정했지만 다 말라버린듯.. ㅎㅎ

이 중국은 뭐지?? 중국은 아무튼 대단하다 정말로 세계 어딜가나 만날 수있는것 같다

무료로 나눠준 과자😄😄 과자는 별로였다 무슨 프로틴(?)먹는 질감과 이에 다 달라붙고 초콜릿 버전만 먹었는데 시큼하기도하고.. 아무튼 맛은 별로다😱😱
이거 말고 행사로 비치볼 받았는데 와이프가 그런거 어떻게 받아오냐고 아줌마 같다고 한다.
뭐 하지만 자기도 내가 가져온 비치볼로 바다에서 완전 잘 놀더만😍😍

이곳이 마이애미 비치!!
사진처럼 빼곡하진 않다. 해운대랑 비교해서는 안된다. 거기는 사람에 치이는데 여기는 정말 여유로운듯!!
바로 앞에 아무것도 없는 길이 자동차가 이길로 다닌다  경찰. 상점하시는 분들 등등 해변에 자동차가 다니다니 신기할 뿐이다.
그래서 그쪽은 모래가 딴딴하다

좀더 가까이에서 찍은 마이애미 비치 풍경.
바다쪽에 오니 바람때문에 시원해서 그런지 햇볕이 덜 강하게 느껴졌다!

호텔에서 제공해준 썬배드에 앉아서 찍은 사진들.

물놀이 한다고 많은 사진은 없지만 마이애미 여행중에서 가장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재밌었던 곳이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참 와이프도 나도 만족하면서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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