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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부] 부동산과 물가의 관계


오늘은 부동산과 물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대부분 다 알아시피 정부에서 부동산에 관해 여러 정책을 내기도 하고 지금까지 부동산은 좀 더 힘들어 질거라고 예상하였지만 부동산은 힘들어지지 않았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부동산은 잘사는 사람이나 못사는 사람이나 부동산사면 대부분 돈을 벌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물가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물가가 떨어졌다라는 것은 거의 들어본 적이 없을 것 입니다. 

물가가 떨어졌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화폐가치의 하락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부동산은 오른다는 것을 전재를 하지만 누군가는 떨어지는 하락장을 맞봅니다. 

개별적인 방법의 문제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입지, 편리성, 수요와 공급의 예측 등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밀어붙이지 못하거나 간과한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부동산의 가격을 여러가지와 연동이 되어있지만, 그 중 첫번째는 물가정책을 뽑습니다. 

그 이유는 물가가 오르기 때문에 부동산의 가격이 오르는 것이 이치적으로 맞고, 그렇기 때문에 아파트 가격이 일시적으로 멈추거나 하락을 할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아파트 가격은 상승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관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사람들 대부분은 부동산을 이야기 할때 대부분 아파트만 생각하지만 아파트는 부동산의 일부분에 해당합니다. 

그렇기 대문에 전반적으로 부동산을 아파트만 생각하는 것은 잘 못된 것입니다. 

그리고 아파트를 많이 짖는다고해서 아파트의 가격이 떨어지거나 적게 짖는다고 오르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아파트의 수는 모든 세대를 공급하고도 남을 정도로 충분합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편리성, 지역 등에 따라서 몰리는 곳을 몰리고 다른 곳은 미분양이 됩니다. 

하지만 이런 미분양 아파트도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매력이 있어집니다.  첫번째 이유는 가격이다. 물가는 오르는데 아파트의 가격이 저렴하다고 판단되면 사람이 몰리게 되고, 사람이 몰리면 돈이 모이고 그러면 다시 가격이 오르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아파트의 가격의 수요가 내린다고해서 부동산의 전체 침체기로 보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여기까지 공부하였습니다. 같이 공부해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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