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도미니언 여행(kingsdominion journey)

#kingsdominion

핼러윈을 한다길래 외국이 친구 말을 듣고 킹스 도미니언에 갔다
(I heard there is Halloween in kingsdominian. I decided to go there)

포트리 레저에서 표를 싸게 구입해서 100불도 안되는 가격에 갈 수 있었는데.. 이런 제길 음료수 통을 안 가져오다니..
(I bought tickes under 100$ from Fort. Lee. but I dont bring my soda bottle)

음료수 통하나 면 리필할 때마다 1불이
면 되는데
(I can refill soda just 1$, if I have)
(결국 음료수 먹기를 포기한다ㅠ.ㅠ)
(I give up to have soda... )


다음부터는 꼭 가져와야지~~~

다이닝 플랜을 샀는데 다이닝 플랜은 한국인으로는 한 명만 신청하면 될 것 같다.
I bought a dinning plan. korean is enought to just one dinning plan. you can eat food ever 90 minutes
( 90분마다 공짜로 음식 먹을 수 있어요)
나만 배고파서 계속 먹자고 하는데 와이프님은 배부르다고 했다. 그래서 한 명만 신청하면 좋은 것 같다.
(I feel hungry so I ask my wife to eat every 90 minutes. but she said I am full. that is way I recommend just buying one plan)

가장 좋은 거는 롤러코스터!!
(the most interesting is rollercoasters!!)
한국 롤러코스터는 이제 시시할 것 같아.
(I think I will fell boring korea rollercoasters)
스케일이 완전히 다르다.
(Rollercoasters scale is totally different)
가장 추천하는 거는 Intimidator 305대랑. twisted tember!! 이게 제일 재밌었다
(Rollercoasters I recommend  are Intimidator 305 and twisted tember)

Twistrd Timbers

Intimidator 305

이런저런 놀이기구 타고 시간 보내다 보니
(I spent time riding a ride)
 핼러윈이라서 좀비가 돌아다니네..

(Zombies hang around because of Halloween..)

마지막으로 관람차를 타는데 한국하고 달라서 좀 실망했다.
( I was disappointed beacuse ferris wheel was different from Korea one)

우리나라는 천천히 계속 돌면서 사람 타고 내리는데 여기는 가다 멈춰서 사람이 타고 내린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비추
(ours keep moving slowly when people take a ferris wheel  but this one stop to take people. It takes time so i dont recommend)

하지만 와이프랑 정말 재미있었다